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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못난이 사과 5kg을 사봤습니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6. 5. 18. 12:00

    집에 도착한 못난이 사과 5kg입니다.

    이게 뭐지?

    흠...

    아무리봐도 못생긴 게 아니라 썩고 다치고 상태가 무척 안 좋아요.

    그럼 그렇지.

    뭐든 싼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아요.

    사과를 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군요.

    꺼내보니까 더 마음이 아픕니다.

    왜 이렇게 다친거니?ㅠㅠ

    상하고 썩고 멍든 부분을 제거하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
    못생겨도 맛은 좋다는데 이미 외관에서부터 먹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요.

    맛도 필요 없고 수량도 필요 없고 싼 가격도 필요 없습니다.

    다시는 못난이 사과는 사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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